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결혼이민자 8명과 다문화가족 자녀 5명이 참가해 한국어 부문과 이중언어 부문으로 나눠 경합을 벌인다.
한국어 부문은 베트남, 일본, 카자흐스탄, 영국, 중국 출신 등의 결혼이민자가 나의 한국 생활 등 한국 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발표한다. 이중언어 부문은 베트남, 중국 등 다문화가족 자녀가 자유주제로 한국어 및 부모 나라의 언어로 각각 발표한다. 또한, 안효인 해금예술단과 엄마의 인형동화 등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소통을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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