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광주 가구당 평균 자산은 4억2670만원으로 전년(3억9429만원)대비 8.27% 증가했다.이 중 금융자산은 1억693만원(저축 9154만원·전월세 보증금 1539만원), 실물자산 3억1996만원(부동산2억9406만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자산은 전년(1억773만원)대비 줄었으나, 실물자산(2억8655만원)은 11.7% 증가했다. 실물자산 중 부동산은 2억9406만원으로 전년(2억6292만원)대비 11.8% 증가했다.
전남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3152만원으로 전년 평균 자산(3억1646만원)에 비해 4.76% 증가했다.이 중 금융자산은 8343만원(저축 7363만원·전월세 보증금 980만원), 실물자산 2억4809만원(부동산 2억1576만원)으로 나타났다.
실물자산 중 부동산은 전년(2억214만원)에 비해 6.74% 증가했다.
광주 가구당 평균 소득은 6223만원으로 전년 가구소득(6076만원)에 비해 2.42% 증가했으며 ▲근로소득(4050만원)▲사업소득(1072만원)▲재산소득(344만원)▲이전소득(757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남 가구당 평균 소득은 5739만원으로 전년(5456만원)에 비해 5.19% 증가했으며▲근로(4521만원)▲사업(3023만원)▲재산(1502만원)▲이전소득(902만원)으로 집계됐다.
광주 가구당 평균 부채는 6898만원, 전남은 5088만원으로 전국 평균 부채(9170만원)를 밑돌았으며, 전년대비 광주는 4.63% 증가했고, 전남은 1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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