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인천대교 갓길에 차를 세우고 투신했다. 사진 속 모습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인천대교 갓길에 차를 세우고 투신한 3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지만 중태다.
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대교 상황실은 전날 오전 9시47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영종도 방면)에서 한 남성이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는 내용을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급파해 오전 10시7분쯤 A씨(30대)를 구조했지만 A씨는 호흡과 의식이 미약한 상태였다.


A씨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A씨가 인천대교 갓길에 세운 차량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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