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1만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올 초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군인의 검체를 채취하던 모습. /사진=뉴시스
국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새 5000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최근 1주 동안 군에서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4930명이다.

일 별로 살펴보면 ▲12월5일 오후 2시 기준 291명 ▲6일 994명 ▲7일 1006명 ▲8일 778명 ▲9일 737명 ▲10일 686명 ▲11일 438명이다.


이에 따라 2020년 2월 최초 확진자 보고 이후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8298명에 달한다. 군 당국은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밖에 이날 오후 기준 치료·관리 중인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37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