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478명으로 전날(440명)에 비해 38명 늘었으며 일일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날(40명)보다 10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5604명, 해외 유입 63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75만4149명(해외유입 7만2011명)이다.
방역당국은 기존 18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방역당국은 마지막 접종 후 상당기간 경과한 청소년들이 많고 국외 주요국의 2가백신 청소년 접종 현황 등을 고려해 이번 접종 연령 하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12~17세의 개량백신 사전예약과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자들에 대한 접종은 오는 19일 시작된다.
1·2차 기초접종을 완료하고 마지막 접종일부터 90일이 지난 12세 이상 청소년은 BA.1과 BA.4/5 변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화이자 2가 백신 2종 중 하나를 맞을 수 있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유전자재조합백신인 노바백스로도 접종이 가능하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기초 접종자는 10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70만4644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9.1%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689명 늘어나 누적 391만6372명으로 접종률은 8.3%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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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30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35명)에 비해 7명 늘어 442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41명→ 435명→ 442명→ 428명→ 440명→ 478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43명이다.
지난 1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639개 중 1040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6.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22개 중 1432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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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만3465명… 감염 비율 52.5%━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910명 ▲부산 1114명 ▲대구 778명 ▲인천 1540명 ▲광주 953명 ▲대전 766명 ▲울산 517명 ▲세종 206명 ▲경기 8015명 ▲강원 980명 ▲충북 810명 ▲충남 1154명 ▲전북 720명 ▲전남 982명 ▲경북 1289명 ▲경남 1476명 ▲제주 38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3465명(서울 3910명, 경기 8015명, 인천 1540명 등)으로 52.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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