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8만4571명)과 비교하면 1만4417명 줄었다. 전주 같은 요일인 지난 8일(6만5245명)보다는 4909명 증가했다. 목요일(수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지난 9월15일(7만1443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많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465명으로 전날(463명)에 비해 2명 늘었으며 일일 사망자는 58명으로 전날(46명)보다 12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7만116명, 해외 유입 38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99만5726명(해외유입 7만2104명)이다.
전날 중대본에 따르면 이달 1주차(지난 4일 ~ 지난 10일) 주간 신규확진자는 41만2707명으로 11월5주차 대비 11.2% 증가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04로 8주 연속 1을 유지했다. 특히 60세 이상 확진자의 규모가 증가했으며 11월 5주차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14.69%로 전주(13.29%)대비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예방접종은 재감염과 중증진행을 낮추므로 권장접종 시기에 맞춰 동절기 접종 실시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기초 접종자는 213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70만5985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9.1%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7만5961명 늘어나 누적 419만9034명으로 접종률은 8.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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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58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63명)에 비해 2명 증가해 465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28명→ 440명→ 478명→ 460명→ 463명→ 465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53명이다.
지난 14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639개 중 1060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5.3%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22개 중 1451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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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3만6048명… 감염 비율 51.4%━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2830명 ▲부산 4668명 ▲대구 3079명 ▲인천 4195명 ▲광주 2324명 ▲대전 2004명 ▲울산 1521명 ▲세종 587명 ▲경기 1만9023명 ▲강원 1972명 ▲충북 2078명 ▲충남 2953명 ▲전북 2254명 ▲전남 2322명 ▲경북 3270명 ▲경남 4399명 ▲제주 637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6048명(서울 1만2830명, 경기 1만9023명, 인천 4195명 등)으로 51.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8.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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