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을지연습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을지연습을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사전준비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해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현안 과제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을 실시하여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됐으며, 상주시를 비롯한 육군 5837부대 4대대,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등 9개 기관 12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을지연습 평가에서 상주시가 2년 연속 경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과 유관기관 모두가 합심하여 실전과 같은 연습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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