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2022년도 농식품 우수 시·군 평가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농식품 우수 시·군 평가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10월 기준 온라인 매출 약 47억 원, 오프라인 매출 약 57억 원으로 합계 104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대도시 대형마트에 농산물 직매장인 'The 영주'를 설치하는 등 판매 실적과 판로 확대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기준 농식품 수출실적 1억 6249만원 달러를 기록해 도내 시·군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우수한 실적을 올려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가 실질소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 농식품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온·오프라인 판매 실적, 농특산물 판로 확대 관련 특수시책 등을, 농식품 수출정책 분야에서는 수출액, 증감률, 수출정책 등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