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건설공사 조기발주 설계협력팀'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2023년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한 설계협력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군의 설계협력팀 운영을 통해 내년도 주민숙원사업 386건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 등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군은 설계협력팀 운영을 통해 시설 관련 공무원 상호 간 전문기술 지도와 정보교환을 통한 기술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계협력팀 운영을 통해 조사, 측량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고,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과 내년도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