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쯤 폭설로 양촌역 상선쪽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전동차 운행이 멈춘건 전력공급장치인 판타그라프에 눈이 쌓였기 때문이다. 이날 김포에서는 0시부터 오전 7시까지 3.7㎝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전동차 운행 투입이 더뎌지면서 이용객이 몰려 전동차에서 2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종착역인 김포공항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경찰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오전 8시 32분쯤 경력을 투입해 안전조치했다. 김포골드라인 관계자는 "폭설로 전동차 운행에 차질이 생겼다"며 "오전 9시를 기해 21개 편성중 18개 전동차가 투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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