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영양지회는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건강,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경북형 경로당 운영 모델 정립을 위한 사업으로 경로당별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지회는 지난 12월 6일 대전 KT 인재 개발원에서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2022년 경로당 활성화사업 평가대회에서 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노인회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안재범 대한노인회 영양지회장은 "올해 경로당활성화사업 등 평가 결과는 영양군지회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택"이라며 "내년엔 우리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로당활성화와 행복도우미사업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인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고맙고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