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8448명 늘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전보다 390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600명에 육박하며 4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만8448명 늘어 누적 2865만9055명이 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18일(5만8838명)보다 390명(0.7%) 줄었다. 전날(24일) 확진자 수(6만6211명)와 비교해서도 7763명(11.7%)명 적다.


12월 들어 일요일 확진자 수는 4일 4만6547명→11일 5만4297명→18일 5만8838명→24일 5만8448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5만8448명 가운데 국내발생 사례는 5만8384명, 해외유입 사례는 6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6445명 ▲서울 1만508명 ▲인천 3638명 등 수도권에서 52.3%가 발생했다.


이어 ▲부산 3991명 ▲경남 3739명 ▲경북 2576명 ▲대구 2486명 ▲충남 2337명 ▲전남 1768명 ▲전북 1856명 ▲광주 1709명 ▲대전 1704명 ▲충북 1828명 ▲강원 1262명 ▲울산 1477명 ▲제주 560명 ▲세종 525명 ▲검역 39명이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58명 늘어난 592명으로 600명에 육박했다. 위중증 환자는 8일째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8월29일 597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6명 늘어나 누적 3만1790명이 됐다. 치명률은 111일째 0.11%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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