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미크론 변이 BA.4와 BA.5에 대응할 수 있는 모더나의 2가 백신(개량백신) 당일접종을 시작한다.
앞서 추진단은 모더나의 BA.4/5 기반 백신 초도물량 약 64만회분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했다.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8월말 긴급사용 승인을 받고 현재 접종중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화이자 BA.1 기반과 BA.4/5 기반 2가 백신, 모더나 BA.1 기반 백신으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모더나 BA.4/5 기반 백신이 추가돼 총 4종으로 늘었다.
만 18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백신을 맞을 수 있다. 12~17세 청소년은 화이자 2가 백신 2종만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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