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9시부터 내년 1월1일 오전 1시30분까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사진은 지난 30일 오후 보신각 인근에 붙은 교통통제 안내문.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서울 종로구 보신각 타종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이에 31일 밤 9시부터 내년 1월1일 오전 1시30분까지 보신각 근처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통제 대상은 ▲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우정국로 안국동사거리~광교사거리 ▲남대문로 광교사거리 ~을지로1가사거리 양방향 모든 차로다.
내년 1월1일 보신각 타종 행사에 대비해 31일 밤 9시부터 다음달 1일 오전 1시30분까지 ▲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우정국로 안국동사거리~광교사거리 ▲남대문로 광교사거리 ~을지로1가사거리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사진=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은 도심권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과 일대 교차로에 교통경찰 180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입간판 84개와 플래카드 140개를 설치해 차량 사전 우회 유도 등 교통 관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행사 시간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 통제 구간 사전 우회와 교통경찰 수신호에 잘 따라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