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신년을 맞이하여 지역별로 공연, 축제 등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1월 강원도 대표적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등에서 운영된다.
춘천시에는 춘천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를 오는 1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프리뷰 콘서트'주제로 운영되며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기념 '겨울나기프로젝트'가 오는 27~28일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50여년간 이어진 두남녀의 러브레터' 주제로 운영된다.
원주시에서는 시립교향악단 제164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2일 원주백운아트홀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외 1곡'을 연주한다.
강릉시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3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3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주제로 운영된다.
태백시에서는 제30회 태백산 눈축제를 오는 27~31일 태백산국립공원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대형 눈 조각 전시 △태백산 전국 눈꽃등반대회 △눈썰매 △야외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강원도 지역별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하였고, 지역주민 및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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