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보조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용업 업체 대표 A씨를 지난달 30일 구속 송치했다.
경기 소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인력을 공급하는 용역 업체 대표 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투입된 인원을 거짓으로 보고하는 방법으로 보조금 약 1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도는 자체 감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지난해 7월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고발을 접수해 증거와 진술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있다고 판단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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