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 맞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연다.
3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주장날'에서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쌀류, 채소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지난 2020년 추석부터 진행된 대규모 명절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매번 조기 완판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8억 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20여 개 농가와 업체의 270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특히 매출액 약 55억 원, 경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향장터 사이소 내 매출액 1위를 달성하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시장 혁신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장날' 쇼핑몰은 시에서 인증하는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다"며 "특별할인 행사 기간 중에 방문하셔서 영주의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해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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