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4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78.25원으로 6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유료화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특별한 경제지표의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자 상승했다"며 "특히 독일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6%로 전월(10.0%)과 시장 예상(9.0%)을 모두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른 유럽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완화 가능성 등이 이어지면서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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