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더 글로리' 속 직업 묘사에 일침을 가하자 선배 안혜경 또한 공감을 표했다. /사진=김가영, 안혜경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출신 탤런트 안혜경이 후배 김가영의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저격에 공감을 표했다.
지난 8일 오전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더 글로리' 과몰입러로서 기상캐스터 팩트체크!"라며 극 중 박연진(임지연 분)의 기상캐스터 묘사 부분에 대해 꼬집었다.

그는 "적당히 화려한 직업? 빡세게 노력하는 직업. 일상뿐 아니라 안전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요.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 의뢰부터 취재와 원고 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에 2001년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은 "인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지지했다. 또 박수 이모티콘을 더했다. 김가영은 "레전드 선배님 존경합니다. 언니"라고 답했다. 현재 예능,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 2006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었다.

김가영은 끝으로 "임지연 배우님은 확신의 기상캐스터 농담 아니고 현직이신 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더 팬 됐어요 저도 밤새서 단숨에 다 봤는데 시즌2 3월 언제 오려나요...?"라며 '더 글로리'의 팬임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