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섭 SK스페셜티 생산본부장(가운데)과 이인중 영주소방서장(왼쪽에서 세 번째),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SK스페셜티 관계자들과 공간안전 인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스폐셜티

SK스페셜티가 국가공인 기관으로부터 영주 사업장의 설계·시공·운영·관리 등에 대한 높은 안전 수준을 인증받았다.
SK스페셜티는 12일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회사의 시스템과 공정 설비의 안전성에 대한 공식 인증인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SK스폐셜티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부터 심사에 돌입해 약 반년의 기간 동안 현장 실사·개선 계획 검토·성과 측정 등 과정을 거쳐 좋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 첨단 소재 사업장으로서 안전관리 역량을 검증받았다.


곽기섭 SK스페셜티 생산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SK스페셜티가 안전을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추진해 온 안전경영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장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스페셜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안전을 회사의 고유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해 매출 대비 3% 이상을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