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학년도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13일 청송군에 따르면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면학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월 7일까지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또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5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남·여 각 5명씩 총 5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출신의 학생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해 장차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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