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이 북미 월드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남미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NCT127 인스타그램
보이그룹 NCT127이 북미 3개 도시 월드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5일 NCT127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각)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네오 시티-더 링크'(NEO CITY ? THE LINK)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 시카고(9일)와 휴스턴(11일)에 이어 애틀랜타 콘서트에서 1만여석이 모두 매진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NCT127은 애틀랜타 콘서트에서 '영웅'을 시작으로 32곡의 무대를 3시간 동안 진행했다.


또 멋진 음악과 무대는 물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은 공연 내내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팬라이트를 흔들며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등 NCT127의 공연을 즐겼다.

NCT127은 북미 공연을 마무리하며 "저희만 무대를 채운 게 아니라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에너지가 더해져서 무대가 가득 찰 수 있었다"며 "꼭 다시 올 테니 다음에는 더 큰 장소에서 더 오래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북미 콘서트는 2019년 4월 첫 월드 투어 이후 3년9개월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다.


NCT127은 오는 18~20일 브라질 상파울루 비브라 상파울루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남미공연을 한다. 오는 30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Ay-Yo)를 발매하며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