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800회를 맞아 코미디언 이경규·김준현, 배우 권율, 유튜버 오킹이 출연한다. /사진=MBC 제공
개그맨 이경규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보다 월드컵 참가 횟수가 많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8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코미디언 이경규·김준현, 배우 권율, 유튜버 오킹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이경규는 레전드 월드컵 예능인 '이경규가 간다' 관련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그는 "총 7번의 월드컵에 참여했다"면서 "축구선수 손흥민보다 참가 횟수가 많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당시 하마터면 경기장에 못 들어갈 뻔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이경규는 데뷔 42년 만에 '이것'에 도전한다고 선언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이경규가 도전한다고 밝힌 것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방송에는 구독자 수 186만명을 보유한 대세 유튜버 오킹도 출연한다. 그는 최근 이경규와 예능 촬영차 월드컵에 함께 다녀오며 이경규의 새로운 수발러로 등극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