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빠르게 복귀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하늬가 '다른 사람이 애를 낳았다'는 황당한 루머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날 개봉한 영화 '유령'의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렸다.

이날 김태균은 출산 후 스크린으로 복귀한 이하늬에게 "아이를 낳고 더 예뻐지신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이하늬는 "어디서 '다른 사람이 낳은 애를 자기가 낳았다고 뻥친다'라는 루머가 있더라"라며 떠돌고 있는 소문을 언급했다. 그는 "몸 관리를 미리 해놨다 보니까 회복이 빨랐다"라고 짤막한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