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 기준 광주·전남으로 향하는 귀성길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설을 하루 앞둔 21일 광주·전남으로 향하는 귀성길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승용차 통행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30분이 걸린다. 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50분이 걸린다. 이날 오전 서울에서 광주까지 6시간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소요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올해 설 광주·전남 일 평균 교통량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지난해 연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설 광주·전남 하루 평균 교통량이 지난해 약 28만대에서 올해는 35만대로 증가하면서 교통량이 2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광주·전남으로 들어온 차량은 22만 9300여 대다. 도로공사는 자정까지 약 10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누리집에 접속해 실시간 예상 소요 시간과 정체 구간을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