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11일부터 이현재 시장과 주요 간부들이 각 동을 직접 순회하며 2주 동안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현재 시장이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별 맞춤형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관내 14개 동 주민과 만나 소통하는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중교통 개선, 생활인프라 확대,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각 동 주민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2023년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시정 혁신을 바탕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한 방안를 제시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지난해 12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하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하남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58.1%는 '하남시 전체 시정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하남시 시급 추진 현안 과제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41.6%), '경제 활성화'(18.8%),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12.3%), '육아·교육 서비스 확대'(10.2%) 순으로 높았다.

이 시장은 이 같은 기조를 바탕으로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256건 민원사항(원도심 156건, 미사강변도시 61건, 위례·감일신도시 39건)에 대해서 성실하고 명쾌한 답변을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