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2018년 종합청렴도가 4등급이었지만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에 이어 호남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외부청렴도(8항목) 91.1점을 비롯해 ▲내부청렴도(9항목)64.2점 ▲청렴시책추진(8항목)85.1점 ▲부패사건 및 신뢰저해(3항목) 감점 없음 ▲종합청렴도(28항목) 총 83.9점을 받으면서 전체기관 평균보다 2.7점 높았다. 기초단체 군단위 평균보다 9.5점 높은 점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도 1등급을 받아 감격스럽고 함께 노력해 준 군민 여러분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청렴한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에 박차를 가해 1등급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윤리는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원 교육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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