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GTOUR 여자대회 2023시즌이 시작된다.
골프존은 오는 2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000만원과 우승 상금 1500만원 규모로 열린다.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 모드로 진행된다. 2022시즌 우승자와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홍현지·심지연·한지민·박단유·김채원), 예선 상위 60명과 신인 선수 중 예선 통과자를 제외한 상위 4명, 경기위원회가 선정한 초청 선수 등 최대 68명의 프로가 출전한다.
컷 오프를 통해 2라운드에 진출할 40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대회 코스는 가상 골프장인 GTOUR 밸리 코스로 치러진다.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려낸다.
2021·2022시즌 연속 대상·상금왕 및 2022시즌 3회 우승을 기록한 홍현지와 2회 우승한 심지연이 1차 대회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또 지난 시즌 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윤과 서든데스에서 아쉽게 패한 한지민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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