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서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란 북서부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
29일 AFP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각) 오후 이란 북서부 지역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

이란 테헤란대학교 지진학센터는 현지시각 28일 밤 9시44분쯤 서아제르바이잔주 코이 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모하마드 사데흐 모타데미안 서아제르바이잔주 주지사는 IRNA통신에 "이번 지진으로 2명이 사망하고 580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8일에도 코이 근처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해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