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만9629명, 해외 유입 3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 중 14명(45.2%)은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들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17만6646명(해외유입 7만6325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387명으로 전날에 비해 15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24명이다.
지난 30일부터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 실내,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을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1단계 부분 해제됐다. 오는 5월에는 병원과 약국을 포함한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요양원 등의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수단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292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4만9556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8.7%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2만3156명 늘어나 누적 612만3799명으로 접종률은 13.0%로 조사됐다.
━
일일 사망자 24명… 치명률 0.12%━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02명)보다 15명 감소한 387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82명→489명→481명→410명→420명→402명→387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38명이다.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65개 중 1205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3.0%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565개 중 1402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10.4%다.
━
수도권 확진 1만3260명… 감염 비율 46.2%━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96명 ▲부산 1611명 ▲대구 927명 ▲인천 1131명 ▲광주 517명 ▲대전 549명 ▲울산 531명 ▲세종 163명 ▲경기 4737명 ▲강원 490명 ▲충북 609명 ▲충남 843명 ▲전북 733명 ▲전남 668명 ▲경북 875명 ▲경남 1356명 ▲제주 18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3260명(서울 1611명, 경기 4737명, 인천 1131명 등)으로 46.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8%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