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만392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8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 중 9명(32.1%)은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19만7066명(해외유입 7만6353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359명으로 전날에 비해 28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보다 18명 증가한 42명이다.
지난달 3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WHO는 코로나19가 다른 호흡기 감염 질환에 비해 여전히 사망률이 높고 저소득국가와 고위험군에 충분한 예방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점과 새로운 변종과 관련한 불확실성 등을 들어 PHEIC 단계 유지 의견을 냈다. WHO는 2020년 1월 말부터 코로나19에 대해 최고 수준의 공중보건 경계 선언인 PHEIC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285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4만9767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8.7%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2만512명 늘어나 누적 614만4821명으로 접종률은 13.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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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42명… 치명률 0.12%━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387명)보다 28명 감소한 35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489명→481명→410명→420명→402명→387명→35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21명이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65개 중 1209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2.7%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1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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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만3260명… 감염 비율 46.2%━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276명 ▲부산 1519명 ▲대구 1080명 ▲인천 1126명 ▲광주 626명 ▲대전 571명 ▲울산 533명 ▲세종 136명 ▲경기 4735명 ▲강원 610명 ▲충북 755명 ▲충남 754명 ▲전북 802명 ▲전남 771명 ▲경북 1231명 ▲경남 1502명 ▲제주 38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137명(서울 3276명, 경기 4735명, 인천 1126명 등)으로 46.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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