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산은 강원도 산세 못지않은 압도적인 암릉이 즐비하면서도 가슴 확 트이는 전망까지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정상에서 내다본 일몰은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2월 3일 방송될 마운틴TV '산속에 백만송희' 도봉산 편에서는 도봉탐방지원센터를 지나 도봉분소와 도봉대피소를 거치고, 만월암을 지나 포대 정상에 이르는 코스를 담았다. 평지와 경사가 반복돼 비교적 무난한 코스로, 지난가을의 무르익은 단풍까지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긴 '단짠 산행'을 담은 '산속에 백만송희-32회 도봉산·마니산 편'은 2월3일(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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