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카프리썬에 친환경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 적용 대상은 카프리썬 오렌지·사과·오렌지망고·사파리·알라스카아이스티· 멀티비타민 등 6종 전 제품으로 이달 내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다.
농심이 도입하는 종이 빨대는 환경 호르몬 우려가 없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었으며 합성수지 코팅을 하지 않아 재활용이 가능하다. 농심은 기존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3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레귤러 사이즈 종이얼음컵을 전면 도입한다. 편의점 얼음컵은 세븐일레븐 기준 연간 1억개 이상 판매된다. 레귤러 사이즈를 종이얼음컵으로 대체하면 연간 5000만개 이상의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플라스틱 얼음컵과 종이얼음컵을 병행해서 운영했는데 올해부터는 레귤러 사이즈의 경우 종이얼음컵을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