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3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운영장소,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며, 대상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약 8207개다.


조사는 19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전화, 인터넷조사도 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법 규정에 따라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의 방문 시 사업체 조사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