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 설치돼 있는 공명선거 희망공약 홍보부스 전경./사진=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오는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선관위가 농협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하나로마트와 연계한 공명선거 협업 홍보에 적극 나섰다.
3일 경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창원시와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등 도내 5개 거점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입구에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공약 카드를 작성해 비치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는 '희망나무'에 매달린 공약들을 취합해 선거기간 개시일 전까지 농협 경남지역본부를 통해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선거일인 3월 8일까지 거점지역 하나로마트 쇼핑카트에 조합장 선거 홍보 표지물을 부착, 마트를 방문하는 조합원 등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한다.

김진수 도선관위 사무처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오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한 경쟁과 현명한 선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