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829개사가 본사업을 통해 공사·용역·구매 등 각종 입찰에 참여하여 1061건을 낙찰받아 2416억원 규모의 낙찰실적을 달성했다.
광주상의는 입찰정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기업들의 입찰시장 낙찰률 향상을 위해 기업맞춤형 전문가 컨설팅과 전자입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입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조달청 나라장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산재된 발주처(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포스코, 한국통신, 아파트단지)의 입찰·낙찰 정보를 기업맞춤형으로 실시간 제공해지역기업들은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하고 입찰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었다.
최종만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기업별 사업형태, 업종에 따라 원하는 정보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별 맞춤형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와 더불어 전문가 컨설팅 및 전자입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찰정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광주상공회의소 맞춤형 입찰정보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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