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음주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 도중 2023년 경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우즈는 4대 메이저 대회와 함께 PGA 투어에서 1~2개 대회에 더 출전한다고 전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우즈에게 특별한 대회다. 우즈는 만 16세였던 1992년 이 대회를 통해 PGA 투어에 데뷔한 바 있다.
대회 총 상금은 2000만달러이며 우승상금은 360만달러로 올해 3번째로 펼쳐지는 특급대회다. PGA는 올 시즌부터 총상금 규모가 최소 1500만달러 이상인 대회를 '특급대회'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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