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111회에선 박세리와 월드클래스 운동선수 동생들 곽윤기, 박태환, 오상욱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이한 네 사람은 물고기를 잡아 회덮밥을 먹기로 했다.
이들은 횟감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다. 이때 평소에도 낚시를 즐긴다는 오상욱은 "30분이면 4마리 잡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좌충우돌 낚시 시간이 끝나고 박세리는 회덮밥에 넣을 특급 양념장을 만들었다.
박세리의 요리 실력에 동생들은 계속 양념장 리필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양념장을 만든 박세리는 "이 맛이면 강남에 빌딩 다섯 채 짓는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해당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9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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