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운영사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빽다방이 애플페이 조기 도입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목표는 이번 1분기까지 도입 작업을 마치는 것이다.
애플페이는 애플의 간편결제서비스다. 국내 론칭 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폰을 카드단말기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애플은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최초 주관사와 손잡고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 왔다.
빽다방은 앞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최초 주관사로부터 우선적용대상자로 선정돼 결제 테스트를 완료했다. POS(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및 결제 테스트와 애플페이 도입에 필요한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리더기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빽다방 POS 기기는 별도 교체 없이도 애플페이 이용이 가능하다.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은 최초 주관사로부터 애플페이 우선적용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애플페이 결제 시스템 조기 도입에 필요한 무인단말기 리더기 교체 비용을 기존 매장에 해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이르면 올 1분기부터 빽다방 매장 내 애플페이 조기 도입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최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고객과 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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