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프로축구 전북 현대 구단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루이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루이스는 브라질 명문 산투스FC 유스 출신이다. 지난 2017년 세리에B(브라질 2부리그) 산타크루즈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2019년 코린치안스에 입단하며 세리에A(브라질 1부리그)로 올라섰다. 같은 해 포르탈레자(세리에A)로 임대됐다.
2020시즌을 앞두고 한국프로축구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임대됐다. 28경기에서 1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브라질로 복귀한 루이스는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시와 쿠이아바EC에서 뛰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전북 유니폼을 입으면서 3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전북 구단은 "스트라이커와 윙 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중거리 슈팅과 돌파 능력 등이 뛰어난 선수다"면서 "이동준, 아마노 등과 함께 다채로운 공격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