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한 파키스탄 남성이 이날 익명으로 3000만달러(약 383억4000만원)를 기부했다"며 "이 같은 사실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샤리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인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써달라며 3000만달러를 기부한 것에 깊이 감동했다"며 "우리는 이 같은 인류애를 통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튀르키예·시리아와 같은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 정부는 양국(튀르키예·시리아)을 위한 지원금을 모으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 수는 3만3179명으로 파악됐다. 튀르키예에서 2만9605명, 시리아에서 35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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