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20회에서는 작품 캐릭터에 과몰입한 스타들이 공개됐다.
이날 과몰입 스타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배우들이 꼽혔다. 이 중 박성훈은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시 호출 앱 이용 후기를 남겨 주목받았다.
택시를 호출하면 게임, 드라마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택시 아이콘 대신 등장해 도착까지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박성훈 역시 송혜교의 얼굴이 뜨자 "택시를 호출했는데 문동은이 데리러 온다 도망칠까?"라는 게시글을 남긴 것. 이에 넷플릭스는 "도망칠 수 있을까?"라고 답글을 달아 한층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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