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스1에 따르면 해당 카페 점주는 강아지를 던지는 등 학대했다. 이 같은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대해 점주는 "훈육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화면 속 A씨의 행동은 훈육으로는 볼 수 없는 심한 학대 정황이 담겨 있어 이를 목격한 네티즌을 분노케 했다.
A씨는 반려견을 때리거나 애견 카페를 찾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도 위협하거나 발길질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도 A씨는 "해당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을 무는 등 문제 행동을 보여 이를 제지하다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동물보호단체는 피해 견주들과 함께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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