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와 산림 면적 축소로 가뭄이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와 생물다양성 감소가 대두되는 가운데, 건강한 숲을 통한 물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6개 기관의 이해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사용한 만큼의 물을 다시 자연에 환원하는 물환원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한 물안보(Water Security)에 힘쓰고 있는 코카-콜라의 한국 음료 생산 공장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글로벌 코카-콜라는 물환원 목표를 2020년 170%로 초과 달성한 이후 기후변화로 인한 물이슈에 지역사회가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물안보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수자원의 원천인 유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를 비롯한 6개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경기도 여주 지역 숲을 대상으로 물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를 위해 산림녹화, 하천유역관리와 도랑살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의 구남주 상무는 "물은 코카-콜라의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자원인 만큼,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가능한 수자원을 위해 사용한 만큼의 물을 다시 자연에 돌려주는 물환원 프로젝트를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있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물이슈에 지역사회와 생태계가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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