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박완수 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 15일 긴급구호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도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감사드린다"면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성금 모금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진희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유례없는 큰 지진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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