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2021년부터 정책 개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의 조기 정착을 위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서구는 코로나19 전후 지역상권 변화와 해충발생 지역을 예측해 최적화된 방역을 실시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불법주정차단속 CCTV를 신규로 설치하기 위해 2020~2022년까지 3년 동안으 불법주정차 단속 자료를 분석해 최적화된 위치를 분석하는 등 실제 분석한 데이터를 정책 수립에 활용해 주목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