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가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술에 취한 현직 경찰 간부가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관 A(40대)경위는 이날 오전 0시21분쯤 대구 한 아파트 정문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현행범 체포됐다.

A경위는 주취 폭력 등을 담당하는 형사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고 피해자인 택시 기사는 얼굴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경위의 근무지인 수성경찰서는 이날 오전 청문감사를 열었다.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해 추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