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첫 강연을 시작하여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진행되며 강연에 앞서 관객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줄 클래식 공연과 함께 명사들의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첫 강연은 4월22일 '안돼, 안 바꿔줘 돌아가'의 주인공이자 넷플릭스 소년심판의 모티브가 된 호통판사 천종호(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인문학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이 되었다. 두번째 강연은 5월13일 미국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기후위기, 내 삶의 위기, 내사람의 위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세 번째 강연은 6월9일 '리치언니'라는 타이틀로 각종 TV 예능에서도 맹활약 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전 골프선수 이자 2016 리우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골프 대표 감독을 맡았으며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바즈인터내셔널 대표)의 강연이 있게 된다.
네 번째 강연은 7월1일 미술사학자 유홍준(명지대 석좌교수)의 강연이다. '한국미술의 아이덴티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금번 강연은 한국의 미술작품, 조형물, 문화재 등 전반을 살펴본다. 다섯 번째 강연은 10월11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아주대 교수)의 강연이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주제로 진행이 된다.
마지막 강연은 11월11일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연세대 명예교수)의 강연이다. '백년 인생(백년을 살아보니)'주제로 진행된다.
매회 강연에 앞서 펼쳐지는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이 펼쳐진다. 4월 박소영 소프라노의 오페라, 5월 바이올린 임홍균&첼로 이일세 듀오, 6월 오보에 고관수, 7월 첼로 홍승아, 10월 바이올린 이현우, 11월 클라리넷 장재혁의 연주로 매 강연마다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인문학 마스터 클래스는 관객들에게 인문학적 성찰 뿐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풍성한 시간으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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