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존림 사장은 급여 10억500만원, 상여 34억6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900만원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원처우규정(이사회결의)에 따라 대표이사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한 뒤 6만4286달러를 매달 급여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김 고문은 2022년 급여 7억9000만원, 상여 12억7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700만원을 받았고 퇴직소득 51억원이 더해진 71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7일자로 김 고문이 상근고문으로 전환함에 따라 퇴직금을 정산했다고 부연했다.
존림 사장의 2021년 보수총액은 31억2500만원, 김 고문은 21억8800만원이었다.
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92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21년 평균 급여액 7900만원보다 16.5% 증가했다. 직원은 총 4120명으로 이 중 남성은 2404명, 여성은 1716명이었다.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9500만원,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87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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