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권리중심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배우고 알 권리, 일할 권리, 누빌 권리 등 장애인의 3대 권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장애유형별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권리를 찾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우고 알권리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일 할 권리 △평생교육 접근성 향상 및 근거리 평생교육 기관을 확대하는 누빌권리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4개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구는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5000만원과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지원비 등 총 1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등과 함께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장애인 기관·단체 및 평생교육 자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구축·확산하겠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평생교육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광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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